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-바른정당 합당 (문단 편집) === 바른정당 내 합당 반대 === [[바른정당]] 측에서 합당이 부결된다면 합당 찬성파가 별도로 탈당하여 통합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었다. 이미 [[교섭단체|원내교섭단체]]를 상실한 [[바른정당]]의 입장에서는 교섭단체 지위 확보와 지지율 결집을 위해 합당을 해결책으로 선택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통합 추진 과정에서 [[남경필]] 경기도지사의 탈당 의사가 있었으며 이와 함께 [[김세연(정치인)|김세연]], [[이학재]] 의원 역시 탈당을 저울질했기 때문에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119&aid=0002231890&sid1=001|#]] 추가 탈당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었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109110239333?rcmd=rn|김세연 "지역 동지들 뜻 받들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"]] [[김세연(정치인)|김세연]]은 2018년 1월 9일 입장문을 통해 "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, 그간 지역에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와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 온 당원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[[자유한국당]]으로 복귀하겠다"고 밝힌 후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였다. 뒤이어 통합 찬성 쪽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던 [[박인숙(1948)|박인숙]] 의원이 1월 16일에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다. 이로써 바른정당의 의석수는 한 자리 수로 떨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